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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현장 종합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지금, 지나온 2008년을 되짚어 보고, 희망의 새해를 설계할 때입니다. 유비쿼터스 세상에 대응할 지능형 건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공간 문화를 창출했으며(서울 테크노파크 정보통신설비공사), 서울 동남권 경제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대규모 유통단지 IBS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동남권 유통단지 IBS 공사). 전라선 구간 전차선을 신설해 상대적으로 고속철 교통망에서 소외됐던 지역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 안으로 끌어들였으며(전라선 신리-서도간 전차선 신설공사), 수도권 대중 교통의 핵심이 되는 지하철의 신호 설비를 시공했습니다(오리-분당 기지간 신호설비 신설공사). 일반 주거 시설보다 더욱 정밀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주상복합 아파트(GS 여의도 자이 신축 전기공사), 건강과 문화를 중심으로 ‘세컨드 홈’을 표방하는 고품격 리조트(곤지암 리조트 공사),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공간까지(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UEC 신축현장), GS네오텍의 전문성과 기술력은 대한민국 곳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조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