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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비팀/건축전기팀] LG화학 오창 테크노파크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전용 생산 공장 설립으로 주목 받은 이 현장에, 우리 회사 건축전기팀과 건축설비팀이 전등, 전열, 통신, 소방설비 및 위생설비 공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전용 생산 공장 설립으로 주목 받은 이 현장에, 우리 회사 건축전기팀과 건축설비팀이 전등, 전열, 통신, 소방설비 및 위생설비 공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건축전기팀 윤형안 소장 # 건축설비팀 이상규 소장 당 프로젝트는 동절기 돌관공사로 3월 2일 생산라인 입고 및 3월 15일 사무실 입주를 맞추어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소형 각형, 원통형 배터리 생산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차 배터리 생산 관련해서 스타트한 국내 1호 현장입니다. 2003년부터 당사의 시공기술을 인정받아 주요설비의 소방공사를 위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의 KOSHA 18001의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모범현장으로 선정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의 피크 타임인 1월과 2월에는 기전사업지원파트의 SEQ담당자가 현장에 상주하여 안전사항을 중점관리하고 있습니다. 150여명의 전기•설비작업 인원이 주•야간으로 투입되는 현장상황을 고려해, TBM활동 시 안전사항을 전달하고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여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전용 공장을 설립한 것은 LG화학의 오창 테크노파크가 처음입니다. LG화학은 3월에 완공될 중대형전지 셀 건물 1동에서 미국 GM의 첫 전기자동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생산, 독점 공급하게 됩니다.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오창테크노파크. ‘글로벌 톱 메이커’로의 발돋움에 GS네오텍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