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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사업팀 ‘K플레이어’ 구축

CDN사업팀의 토털 IT 아웃소싱 서비스 ‘WiseN’이 KBS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통합 미디어 플랫폼, ‘K플레이어’를 구축했습니다. 일차적으로 9월 3일 오픈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KBS 1TV, 2TV와 24시간 뉴스 등 10개 채널이 고화질로 생방송됩니다. CDN사업팀은 이번 K플레이어 구축을 발판으로, 향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 앱 등 차세대 N스크린 방송 플랫폼 개발에 앞장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