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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LG기공이 국내 정보통신시공능력 1위로 평가받아...
분류 보도 작성일 1999.09.02 조회수 10524
올해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LG기공이 1위를 차지해 3년연속 수위를 지켰다. 2일 정보통신공사협회가 발표한 99년도 정보통신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에 따르면 LG기공이 83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전정보네트웍(813억원)와 삼성전자(752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정보통신공사의 시공능력평가는 공사실적과 영업기간, 자본금, 기술력, 신인도 등을 분석, 평가한 것인데 업종, 등급별 평균 시공능력평가액은 1등급업체(1318개사)가 25억 1천만원으로 작년도에 비해 2억원가량 감소했고 2등급업체와 별종공사업체는 6억 1천만원, 2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만원과 1억 3천만원이 늘어났다. 협회 관계자는 “3천 800여업체 가운데 평가신청을 해온 1천 963개업체의 시공능력을 평가, 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는 업체가 원하는 경우에 한해 하도록 임의화됐고, 평가시기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으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공능력평가를 받아야 한다. 정보통신공사협회가 확정 발표한 99년도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0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99년도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단위: 천원) 순위 상호 '99시공능력평가액 '98순위 1 LG기공 83,896,300 1 2 한전정보네트웍 81,347,700 2 3 삼성전자 75,281,600 6 4 현대건설 63,614,700 3 5 한국통신진흥 58,759,400 5 6 SK건설 40,275,200 7 7 대우통신 39,937,800 8 8 한화 32,451,800 10 9 LG건설 28,442,800 12 10 동아건설산업 28,194,5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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