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이야기

[플랫폼사업팀] 성무경 대리

[플랫폼사업팀] 성무경 대리

SUNG, MU-KYUNG, CDN사업팀
Q. 근무 중인 부서와 맡은 일을 소개해 주세요.
IT사업부의 CDN사업팀에 근무 중입니다. CDN은 인터넷 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저는 여기서 고객사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서비스에 대해 최적의 제공 조건을 갖추기 위해 운영 관리 및 가이드 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입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했나요?
대학원에 다니는 동안 최대한 논문을 많이 써서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GS네오텍에 입사할 땐 오히려 현재 인간 성무경이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썼습니다.

특별히 과장되지도, 숨기지도 않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습니다. 보통 취업생들이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많이 하게 되는제요, 저는 그런 것보다는 제가 가진 것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지원한 부서와 관련된 업무 이론도 미리 습득해 두었습니다. 세부적인 업무까지 사전에 모두 파악할 순 없지만, 굵직한 개념은 얼마나 정성들여 준비하느냐에 달렸으니까요.
Q. 본인의 어떤 모습 때문에 GS네오텍에 합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거짓 없는 솔직한 모습과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Q. GS네오텍에 입사하고 느낀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어느 조직이든 모든 사람이 좋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겪어온 그 어떤 조직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Q. 미래의 GS네오텍人이 될 여러분께 한 마디를 전한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욕심을 반쯤 버리고 오세요. 그러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