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당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LG자이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전격 오픈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당사의 박영하 사장을 비롯하여 LG건설등 관련사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당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처음으로 실제 도입하였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한다. 이같은 지능형 홈네트워크가 차세대 성장동력 10대 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미래형 아파트의...

LG기공(대표 박영하)은 시스폴(대표 성기철)과 광가입자망(FTTH)장비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LG기공은 FTTH 관련 장비인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시스템을 시스폴로부터 공급받아 내년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 실시에 따라 활성화가 예상되는 FTTH 시장을 ...

지난 21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한강홀에서 박영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사업계획을 위한 전사 관리자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W/S에서는 치열한 시장상황에서 달성한 실적과, 2004년 사업전개를 위한 각사업부,팀들의 사업전개 전략과 다양한 계획이 발표되었다. 박영하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 W/S은 ...

한국 IBS 및 Homenetwork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전문전시회인 '2003 건물자동화 및 홈네트워크 산업전'이 COEX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한국 정보통신 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에는 빌딩자동화, 홈네트워크, 시큐리티, 주차관제시스템외 관련제품과 기술이 전시되고있다. 이번전시회를 통해 국내 홈네트워크 선도업체가 각각의 기술력과 신규브...

당사에서는 각 사업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하고자 전자브로슈어를 개발하였다. 전자 브로슈어는 정보통신사업,교통시스템사업,전력사업,플랜트/환경사업,해외사업등 각 사업별로 별도 구분하여 제작하여 필요한 부분만 출력 또는 다운로드 하여 활용 함으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으며, 인쇄브로슈어에 비해 수정이 용이하다. 또한 알고자 ...

지난 14일 여의도 전시관에서 디지털통신팀과 IBS팀이 함께 추진한 디지털홈 서비스의 시연을 관련 LG그룹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시연은 BCN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사업 추진을 위한 실제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시연된 각각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향후에 서비...

LG기공㈜(대표 박영하)은 지난 30여년간 정보통신, 전기 전력, 환경 분야의 설계, 시공, 운영 등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LG기공은 그들만의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여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 성장엔진의 중심에는 지능형빌딩시스템(IBS)과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

지난 3일 당사에서 2000년부터 시공해온 '경부선 신동~경산간 전차선로 신설공사(총31.8km)' 현장에서 신동(연결선)~동대구역까지(19.4km) 첫 KTX시험운행을 실시했다. "경부선 신동-경산간 전차선로 신설공사"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부산간 기존선로 전철화 사업과 맞물려 시행하는 공사이다. 이중 당사가 시공하는 구간은 신동~경...

지난 2일 임직원 및 가족등 150여명이 제5회 중앙일보 서울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다.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성남의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 LG기공의 임직원들은 10km뿐아니라 풀코스(42.195Km)에 3명이 도전하여 완주하는 기쁨을 누렸다. 마라톤을 하기에는 약간은 무더웠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

지난 9월 28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공원내 개미광장에서 "한마음 가족 대축제"를 실시했다. 전국 곳곳에서 땀흘리고 있는 LG기공 임직원은 물론, 평소 시간을 함께 갖기 어려웠던 임직원 가족까지 모두 참여하여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박영하 사장과 노조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밖으로 어려운 경영현실이지만 우리회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