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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네오텍, 판도라TV 글로벌 서비스를 발판으로 해외 글로벌 CDN 서비스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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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보도 | 작성일 | 2008.02.20 | 조회수 | 14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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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 전문 플랫폼 서비스인 G-플랫폼을 기반으로 확장성과 안정성 확보
- 다수의 전문 동영상 UCC 업체에 서비스 제공 통해 동영상 UCC CDN 시장 1위 업체 입지 구축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전문업체인 GS네오텍(www.gscdn.com)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CD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S네오텍은 현재 판도라TV에 웹 이미지 CDN 서비스와 동영상 UCC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판도라TV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으로 일본에 진출함에 따라, GS네오텍은 일본의 NTT 커뮤니케이션즈에 글로벌 CDN 서비스 Farm을 구축하고,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GS네오텍은 글로벌 CDN 서비스 중 국내 최초로 개발한 UCC 전문 플랫폼 서비스인 G-플랫폼을 적용해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향후 판도라TV 외에도 국내외 다른 UCC 업체에 자사 글로벌 CDN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GS네오텍의 IT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이철 담당은 "판도라TV 글로벌 서비스 확대로 인해 자사 G-플랫폼의 세계화가 시작됐다"며 "동영상 UCC CDN 시장 1위 업체로서의 장점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GS네오텍은 판도라TV, SM온라인의 Mncast와 같은 국내 전문 동영상 UCC 선도업체 2곳과 프리챌, 버디버디, 프리에그 등을 포함 국내 전문 동영상 UCC 업체 대다수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 UCC CDN 시장 1위 서비스 업체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2008.2.20/전자신문 外 4개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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