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우리 회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경영활동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고, 서울시 경제 활성화와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1월 25일자 <전자신문>에 “GS네오텍, 네이버에 전송 플랫폼 공급"”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원문 보기

GS네오텍이 1월 9일, 2010년도 사업부 시산제를 실시했습니다. 사업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임직원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삼성산(기전사업부)·마니산(플랜트사업부)·청계산(시스템사업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업부와 경영지원부문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산제를 통해 올 한 해 GS네오텍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성공...

GS네오텍이 1월 4일 본사 강당에서 2010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최성진 사장은 ‘내실 경영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을 2010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며, 해외사업 기반 구축, 공공수주 강화, 전문 기술력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당부했습니다. 이어 장기근속자 포상과 경영대상 시상을 통해 GS네오텍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1월 2일자 <파이낸셜뉴스>에 “CDN업계, IT아웃소싱으로 한계 극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 원문 보기

GS네오텍이 12월 30일 본사 강당에서 2009년 종무식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 임직원이 모두 모여 한해 수고와 노고에 대한 격려인사를 나눴으며, 정년퇴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최성진 사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질적인 성장도 이뤘지만, 많은 숙제를 내년으로 넘겨야 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내년에는 좀 더 도전적으로 성장 기반의...

12월 17일자 <전자신문>에 “GS네오텍,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전자신문 기사 원문 보기

GS네오텍 축구팀 'FC네오텍'이 10월 9일, FC서울 초청 GS그룹 축구대회에 참가했다. GS리테일, GS맨유와 예선을 거쳐 전체 5위로 패자부활전 준결승에 진출한 우리 팀은 GS홈쇼핑을 2대 0으로 꺾었다. 아쉽게도 파르나스호텔에 0대 1로 패자부활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고,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

9월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경영진과 노조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시대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과 위기상황 하에서 회사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가 절박한 시기임을 공감하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합심은 물론 임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 노력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9월 17일, 본사 교육실에서 강화를 위한 전사원 공무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계획?원가?공정 등 핵심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현장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공무의 역할입니다. 전사원의 공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무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과 사내시스템에 대해 숙지하는 기본과정을 거쳐,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