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공(대표 박영하 http://www.lgtek.co.kr)은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과 소형 콜센터 부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제휴를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기공은 자사가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터넷 사설교환기(IP-PBX, 모델명 삭스)를 시스윌에 제공하며 시스윌은 LG기공의...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LG기공(주)의 박영하 사장은 1996년 취임때부터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이 말을 강조해 왔다. 박영하 사장은 LG기공(주)의 비전을 인재경영을 통한 초일류 건설서비스회사로 정하고, '변화에 따라가기 보다 앞서서 변화하자'는 취지로 21세기를 향한 인재육성 전략에 매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장의 주재하에 인재개발위원회...

IT(정보기술) 업계에서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LG기공이 지난달 큰 일을 잇따라 저질렀다. 서울시와 대전시가 발주한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그러나 350억원 규모의 사업비보다 업계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삼성전자 등 쟁쟁한 업체들을 물리친데 있다. 정보통신 전문업체로 업계에 크게 각인되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이...

LG기공이 지난 1일, 서초동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박영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관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사업목표 달성과 이익경영실현을 위한 전사 워크샵을 가졌다. 'Today! Will you stay here? or proceed ahead?' 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워크샵은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하락과 시장환경의 위축으로 급속히 ...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시장의 실질적인 원년이라 할 수 있는 올스 상반기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수주실적에 따라 업체별로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발주된 대형 ITS프로젝트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2공구 1단계사업, 제주시·대전시·전주시 첨단교통 모델도시 사업 등 총 4개로, 총 발주규모는 약 1000억원에 달했...

LG기공은 지난 12일, 토요일 박영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룡산에서 '2001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산행'을 가졌다. 이번 전사산행에서 박영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에 수주한 서울시와 대전시의 ITS 프로젝트 수주를 치하하고, 전 임직원이 이번 수주를 통해 2001년 목표달성을 위한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LG기공이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ITS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300억원 규모 대전시 첨단교통 모델도시 프로젝트까지 수주했다. 조달청은 10일 대전시 사업 기술심사 통과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행능력 및 가격심사에서 LG기공-LG전자 컨소시엄이 100점 만점 중 93.92점으로 1위를 차지, 실시설계 적격자로 가려졌다고 밝혔다. 기술심사에서 0.03점차로 ...

LG기공과 현대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치열한 각축을 벌인 180억원 규모의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2단계 1공구(강변북로 잔여구간, 북부간선로) 구축사업에서 LG기공-LG-EDS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8일 기술평가에서 1~4위를 차지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수행능력 및 가격평가를 한 결과 LG컨소시엄이 총점 9...

300억원 규모로 올해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최대 프로젝트인 대전시 첨단교통 모델도시 사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심사에서 LG기공·LG전자 컨소시엄과 삼성전자·삼성SDS 컨소시엄이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차지, 최종 사업자 선정에서 두 업체간 치열한 각축이 예상된다. 또한 164억원 규모의 전주시 첨단교통 모델도시 사업에는 7개 컨...

LG기공(www.lgtek.co.kr 대표 박영하)은 한국금융정보기술(대표 강석오)과 컴퓨터전화통합(CTI) 플랫폼과 연체관리 솔루션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LG기공은 자사의 CTI 제품(SOX시리즈)과 한국금융정보기술의 연체관리 솔루션 기술을 접목해 채권회전율 향상을 위한 전문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