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공(www.lgtek.co.kr 대표 박영하)이 (주)스탠다드 레이저 시스템(www.slsre.com 대표 김수찬)과 레이저 응용 무선광통신 시스템에 대해 국내외 독점권을 갖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에 따라 LG기공은 (주)스탠다느 레이저 시스템이 개발한 무선광통신시스템(국간중계, 이동통신, ITS), IMT-2000사업에 대한 국내독점권...

최근 콘텐츠전송서비스(CDN) 사업에 진출한 LG기공(대표 박영하)과 가상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업체인 클라우드웨이브(대표 김재현)는 CDN과 운영서비스제공(MSP)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인프라스트럭쳐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공동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먼저 클라우드웨이브의 인프라 서비스에 LG기공의 CDN 서비스를 포함해 호스팅 고...

LG기공은 1월 4일, 본사 지하 강당에서 박영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1년 시무식을 갖고, 2001년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영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실적과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을 격려했으며 '기술지향적 사업구조'와 '외주관리체계의 정립'이라는 두가지의 사장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LG기공이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신호설비 신설공사를 수주하였다. 이 공사는 현재 시공중인 경부고속철도의 본선구간 중 남서울에서 대전에 이르는 구간(시험선구 제외)의 자동열차제어를 위한 모든 신호설비의 설치, 기계실 및 열차무선 중간 기계실 공사이다. LG기공은 이미 지난 98년에도 경부고속철도 시험선구간의 신호설비공사를 수주하...

LG기공이 변화와 침체라는 대외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조직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LG기공은 오늘 2001년 1월 1일 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 사업부와 팀의 미션을 명확히하고,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조직을 운영, 사업을 추진토록하였다. 아울러 성장엔진의 확보 측면에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조직을 확대, 신설하...

LG기공 박영하 사장이 '2000년 신노사문화 대상' 개인부문 노사협력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하 사장은 96년 LG기공 취임이후, '작지만 강한 회사 실현'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경영활동에 매진하여 매년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LG기공이 매년 알찬 결실을 맺고, 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동체적 노경...

LG기공이 콘텐츠전달네트워크(CDN) 솔루션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이란 콘텐츠제공자의 콘텐츠를 여러 지역의 캐시서버에 복사, 저장해 놓고, 이용자의 요구에 있을 때 사용자로부터 가장 가까운 서버에서 콘텐츠를 전송받도록 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의 과도한 트래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국의 경우 2002년 ...

송변전팀 황수진 과장이 LG기공 최초로 기술사를 취득하였다. 황수진 과장이 이번에 취득한 기술사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일정기간 이상 유사직무 분야에서 종사한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다. 황수진 과장은 93년 LG기공 입사 이후, 김해변전소와 옥구변전소 건설공사, OPGW설치공사, 서산~태안 T/L건설공사 등에서 현장소장을 맡아왔다. 황수진...

LG기공이 호주의 테니슨 테크놀로지(Tennyson Technologies Pty Ltd.)사와 IP-PBX 제품에 대한 장기 독점 수입 판매 계약을 맺었다. 10월 27일, LG기공 본사에서 있었던 조인식에서 LG기공 대표이사 박영하 사장과 테니슨 테크놀로지의 CEO 루비씨는 향후 테니슨사에서 개발하는 모든 IP-PBX 제품을 LG기공이 독점 판매키로...

LG기공의 각 사업부장 및 사원과 임직원 가족 등 70여명이 10월 22일 열린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춘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호반도시의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5km. 10km 뿐 아니라 2명의 직원이 풀코스에 도전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모두 각각의 코스에서 완주했으며, 특히 풀코스 도전자 2명도 ...